형곡1동과 형곡2동을 포함하는 다 선거구에서는 2명의 의원을 선출한다. 4대 때의 2명 정원과 동일하다. 그러나 윤영길 의장이 구미시장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히면서 윤의장의 지역구인 형곡 1동 선거구에서는 2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상자가 많이 거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기초의원 공천제가 도입된 후 처음 실시되는 선거라는 점에서 한나라당이 공천자를 확정하면 출마자는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직, 전직의원, 가,나, 다 순〉
▲ 손홍섭(50) 현시원은 재선에 도전한다는 입장을 일찍부터 밝혔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가칭) 형곡고 유치추진위원장,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형곡고 설립을 확정지음으로써 형곡동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규원(50) 전 시의원은 3대의회에서 크고 작은 민원을 앞장서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회 운영위원장, 구미시 투융자 심의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해에는 구미시 결산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구미경찰서 교통심의위원등을 맡고 있다.
▲ 강구동(51) 구미시 아파트 연합회장은 형곡1동 단체 협의회 초대회장, 형곡1동 노인후원회 초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구미중 총동창회 실무부회장을 맡고 있다.
▲ 김준희 (43) 형곡1동 단체협의회장은 최근 자연보호 구미시협의회장을 맡았다. 구미경찰서 자율방범대 대장을 역임한 김회장은 형곡1동 노인회 후원회장도 맡고 있다. 특히 자율방범대 대장으로 재직시절에는 지역치안에 발벗고 나서는 등 지역봉사활동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박교상 (47) 한나라당 형곡1동 협의회장은 형곡1동 체육회 회장, 새마을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시 체육회 이사, 구미시 검도연맹 이사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역 대소사에 있어 누구보다도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 오우식(56)형곡2동 방위협의회장은 최근들어 출마의사를 밝혔다. 구미경찰서 형곡파출소 방범 자문위원을 역임한 오회장은 현재 형곡새마을 금고 산악회 부회장, 경북아이스하키 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조용한 가운데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갑선 (42) (사)동북아청소년협의회 이사장은 생명사랑 실천연합회 회장, 봉곡동 어머니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교육분야에 관심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미시 여성기업인 협의회 부회장, 구미그린클럽 부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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