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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노사정위원회
2006년 02월 13일(월) 03:44 [경북중부신문]
 
구성 시급

 지역 노사정의 입장이 상반되면서 위원회 구성이 겉돌고 있어 합의점을 빨리 도출해야 한다는 지적.
 한국노총과 경북경총은 노동자와 사용자, 지자체가 참여하면 된다는 입장이고 구미시는 각 시민단체까지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
 시민들 상당수는 노사정위원회는 노사정이 주체가 되면 되지 많은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 노총과 경총의 의견에 동의하는 모습.

“유사휘발유 최대고객은?”

 “유사휘발유를 가장 많이 쓰는 사람은 대리운전 업체일겁니다. 비산 휘발유 대신 절반 가격인 유사휘발유를 쓰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유가고공행진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는 가운데, 유사휘발유 판매가 서민들의 가계에 까지 침투(?)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차원의 철저한 단속이 요망.
 “유사휘발유를 사용한 적이 있다”는 한 운전자는 “유사휘발유 판매상의 최대 고객은 대리운전 차량일 것”이라며 “투자비 최소화로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이점이 있지 않느냐?”고 지적.

얼굴 알리기에 “호기”

 민속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각 동마다 행사가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후보자들이 덩달아 분주.
 오는 5월 지방선거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모 후보는 “각 동별로 행사가 많은 요즈음 같으면 몸이 정말 열개라도 부족한 형편”이라며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
 그러나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출마 예상자도 ‘유권자들에게 얼굴 알리기는 이보다 더 좋은 호기가 없다’며 또 다른 행사장으로 출발.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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