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06년도 친환경 고품질쌀 재배단지 육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친환경 쌀 생산 농업의 조기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친환경 농법인 우렁이 농법, 쌀겨농법, 참게농법 등을 선정 추진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이와관련해 선산출장소 농정과는 지난 6일 행정, 농업기술센터, 농관원, 농협, 농가 등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년도 추진할 330ha의 친환경 쌀 농업 육성사업에 대한 추진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내용으로 열려 농업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행정에서는 추진 예산지원을 총괄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기술지도, 농관원은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등록지도, 농협은 계약재배 매입약정, 농업인들은 친환경농법 실천으로 분야별 책임을 분담해 구미시의 친환경 고품질쌀 공동브랜드화를 목표로 재배단지 육성 사업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올해는 2005년 친환경 재배단지 보다 161.6ha(96%)가 증가된 면적이며, 벼 재배 품종은 일품벼를 재배하기로 하였으며, 총 사업비는 3억3천만원(보조 80%, 자부담 20%)이 지원된다.
이뿐만아니라, 구미시는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사업에 2억8백만원의 자체시비를 확보, 친환경 농업육성 자재지원 사업 1억1천3백만원, 친환경 농산물인증 수수료지원 1천5백만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지원사업에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생산된 쌀이 품질인증을 받아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과 계약을 체결하고, 재배하며 친환경농업이 확대 보급됨으로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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