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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베스트□ 언니네 방
 일기장에도 차마 쓰지 못했던 여자들만의 비밀을 용감하게 털어놓다!
2006년 05월 02일(화) 05: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서로의 비밀을 진심으로 들어줄 여자들만 모인 공간에서, 이들은 어떤 이야기까지 털어놓고 있을까?’
 ‘언니네’의 ‘자기만의 방’은 여성들이 정말로 말하고 싶었지만 어디에서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밀한 이야기와 숨겨 왔던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용감하게 치유를 경험하는 사이버 공간이다. 여성들만 혹은 유료회원만 글을 쓰고 볼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그 안전함 속에서, 꼭꼭 숨겨두었던 내밀한 이야기와 성·사랑·삶에 관한 적나라한 진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이곳은 ‘여성들이 글쓰기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는 장’으로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되었고, 돌아가신 고정희 시인의 정신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선정되어 ‘제3회 고정희상(2005)’을, 보존해야 할 인터넷 유산으로 선정되어 ‘정보트러스트 어워드 2005’를 수상했다. 이 책은 지난 5년간 이곳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을 엮은 것이다.
◆지은이 소개
 언니네 사람들-언니네(www.unninet.net)는 여성들이 가장 깊숙이 숨겨놓은 비밀을 마음껏 풀어내며 축제를 벌이는 곳, 여성들의 전문적이고 경험적인 지식과 정보를 주고받는 곳,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며, 함께 놀고 일하고 공부하는 사이버 커뮤니티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4만여 명의 언니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위안과 힘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 언니네는 ‘여성들이 사이버 공간에 둥지를 틀어 온 과정을 보여주는 산 역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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