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격동의 지식·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습화된 지식만으로는 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21세기의 우리 사회는 정보화에 기인한 지식기반 경제사회이며, 무한 국제 경쟁의 고도기술 산업사회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IT기술 수준은 SRAM, TFT-LCD, CDMA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한 첨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국제경쟁력을갖춘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필수적인 기술인 뿐 아니라, 기술의 부가가치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커서 산업적으로 중요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NT기술은 과학기술의 새로운 영역을 창출하거나 기존 제품의 고성능화에 필요한 기술로 IT, BT와 함께 21세기의 신 산업 혁명을 주도할 핵심기술입니다. 또 CT기술은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디지털 미디어에 기반한 첨단 문화예술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기술·지식 집약적 산업 특성 때문에 우리 민족의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며, ET기술은 환경문제의 경우 개별 국가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인접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환경기준의 설정을 통한 새로운 무역주제의 등장 등 환경관련 수요가 증대하고 있습니다. BT기술은 무병장수와 식량문제의 해결 등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기술이며 ST기술은 전자, 반도체, 컴퓨터, 소재 등 관련 첨단기술을 요소로 하는 시스템 기술로 기술개발 결과가 타 분야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종합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6T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신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다기능기술자를 양성하고 기술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요구 사항들을 충족시키기에 적합하도록 각 지역별로 기능대학을 설립하여 정부에서 운영·지원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능대학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기능기술자, 기능장 등의 ‘고급기술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한다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민간부문이 감당하기 어려운 산업설비, 기계, 항공과 같은 국가기간산업분야와 고가의 교육훈련 장비를 필요로 하는 정보통신, 생산자동화, 패션 등 신산업 분야의 관련학과들을 개설하여 전국을 Network로 23개 기능대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화면 습관이 바뀌며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변하고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의 운명이 변화한다고 합니다. 언제까지 ‘내 것’만 고집하고 있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어려운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변하기 위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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