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2006 구미어린이 대축제”가 금오산 잔디밭 일원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젊은 도시 구미, 희망을 여는 어린이” 라는 슬로건 아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의 주무대에선 동아시아 3국 문화공연이 매시간 펼쳐졌으며 삼국지를 주제로 한 중국의 경극, 일본의 북춤, 한국의 캐릭터 친구들의 공연 등 화려하고 경쾌한 볼거리가 제공되었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마임, 마술, 풍선공예 하회탈춤과 함께 지역문화단체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기자랑과 레크레이션 전통연, 전통탈 그리기, 대형 에어바운스, 도자기와 목공예 체험, 사진콘테스트, 탈춤배우기, RC카 및 오픈카의 이색적인 전시장 등이 마련,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2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91명에 대한 장관, 도지사, 시장, 교육장 표창이 수여되었다.
임주석기자 scent0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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