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1조7천350억원의 국비가 투자되는 대규모 국가 개발사업을 한창 진행, 개발열풍이 드세다.
2003년 12월 15일(월) 02:32 [경북중부신문]
현재 추진중인 국가사업은 약목 김천간 국도4호선 확장공사와 가산 상림간 국도 25호선 확장공사, 국도 33호선 확장공사 등 5개구간 58km에 걸쳐 6천417억원과 경부고속도로 3개공구 25km에 4천493억원, 경부고속철도 3개 공구 33km에 5천328억원, 왜관 하빈간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확장공사 12.5km에 914억원, 경부철도 건널목 정비사업에 41억원, 국도와 국가지원지방도 4개노선 확장공사 설계용역비 157억원 등이다.
이중 1조2천238억원은 이미 투자가 완료되었고 금년도에는 1천957억원이 투자되었으며 내년도 이후에도 3천155억원이 계속 투자될 계획이다.
이러한 투자사업에 힘입어 대구 왜관간 경부고속도로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달 24일 왕복 8차로로 완전 개통하여 왜관에서 대구 중심부를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왜관 구미간 국도 33호선도 완공되어 내년 1월1일에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사업 이외에도 군은 도농복합형 칠곡시 건설을 목표로 자체사업으로 왜관산업2단지 조성, 영남권복합화물기지조성, 지천 매천간 교간 4차로 확장개설공사, 관문도로정비, 영진전문대 이전 등 대형 지역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시승격을 위하여 도 및 중앙정부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지역개발에 편승한 난개발과 자연훼손은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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