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이달부터 여름철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파리와 모기등 해충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방역활동 기간은 5월부터 9월 말까지 5개월간이다.
집중 방역기간동안 군은 8개 방역반에 32명의 방역요원들이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5월에는 분무소독을 집중실시하고 6월부터는 분무소독과 연막소독을 병행한다.
중점 방역 대상지역은 주민밀집지역과 하수구, 쓰레기집하장, 공중화장실 등 방역 취약지역으로 매주2∼3회씩 실시한다.
분무소독은 주간에 실시하고 연막소독은 해가 빠지는 시간 전후에 집중 실시한다.
군은 여름철 방역활동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방역대책반을 재정비하고 방역장비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여름철 방역을 위한 확보장비는 차량용 대형분무기 2대, 차량용 연막소독기 8대, 오토바이용 연막 및 분무겸용 소독기 1대, 휴대용소독기 61대등 72대이다.
또한 오지마을 등 원거리 지역의 자연부락에는 휴대용소독기 27개를 비치하여 자체 방역소독도 강화할 방침이며, 올해부터는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연막소독은 줄이고 하수구, 정화조, 쓰레기집하장 등의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효과가 높은 분무소독 및 친환경방역소독으로 전환하고, 동절기에도 아파트, 빌라, 학교등의 정화조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모기의 서식처를 근원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군은 전염병 발생 요인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각 가정에서도 화장실과 하수구 등에 대한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음식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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