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이 오는 6월2일 중국 장사시 문화공연장에서 “한국 구미시·중국 장사시 합동공연”을 갖게 된다.
이번 공연은 작년 구미시 공연에 이어 올해는 중국 장사시에서 구미시와 중국 장사시 자매결연 8주년기념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장사시 문화인과 구미시 문화인의 문화교류와 전통무용과 국악 창작의욕을 고취시킨다는 차원에서 거행되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격년으로 상호방문형태의 합동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을 단장으로 전통무용 안무를 맡은 류제신 선생외 전통무용단원 15명과 국악단원 5명, 임원 5명, 실무자 및 통역관 3명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게 된다.
이날 프로그램으로는 소고춤을 비롯해 부채춤, 진쇠춤, 북 춤, 사랑가춤, 교방산조무에 이어 삼도 풍물굿 중 여러가락을 변형시킨 모듬북의 울림과 한강수, 뱃노래, 잦은 노래등 경기민요의 경쾌한 우리가락이 선 보이게 된다.
한편, 중국 장사시측에서는 흥겨운 중국전통무용과 독창 등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구미문화원측은 철저한 준비로 우리 전통가락을 중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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