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매년 5∼6월을 봄철 농촌일손돕기 기간으로 설정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22일 부터 6월 15일까지 전개할 계획이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각 읍면 농촌일손돕기 창구(읍면사무소 산업담당, 시청 농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는 봄철 농번기 일손집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시산하 공무원과 기관단체, 봉사단체 등이 앞장서서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어려운 농촌을 타개해 나간다는 취지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일손돕기는 시산하 전직원 및 봉사단체 회원들이 1회이상 읍면 일손부족 농가에 노동 집약도가 높은 농작물인 감자, 양파, 마늘등의 수확돕기와 과실 열매 솎기, 봉지 씌우기 등에 인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으로는 공무원, 기관단체는 물론 도농간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지역 봉사단체로서 읍면지역을 적극 지원토록 할 계획이며, 구미시가 농촌일손돕기를 1일 5시간 이상 적극 실시함으로서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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