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355-H경북지구 선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 1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선산여자중·종합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라이온스 회원 및 가족, 기관장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여고생들의 꼭지점 댄스등의 축하공연으로 식전행사의 막이 열렸다.
이날 1부 행사는 개회선언 및 타종과 함께 국민의례, 윤리강령 낭독, 내빈 소개 및 연혁보고, 인사말, 시상, 장학금전달 및 독농가 기념품 전달식이 있었다.
또, 취임회장공포와 함께 취임회장 어깨띠 및 클럽기 이양, 재직기념패 전달, 추대패 전달, 차기회장단 소개 및 인사 등으로 이어져 회의 발전과 단합을 결의하는 화합의 장으로 전개되기도 했다.
이날 최경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기동안 지역과 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전직회장을 비롯해 임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유능한 차기 회장단을 중심으로 선주라이온스클럽이 더욱 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클럽의 위상을 떨쳐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또, 차기회장으로 추대된 김재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단체의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밝히고, “부족하지만, 임원 및 회원들과 뜻을 같이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봉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주라이온스클럽은 일선교 유채조성사업으로 지역민들에게 꽃밭속의 지역의 이미지를 더욱 살려 나가고 있으며, 오지마을 의료봉사사업, 경로위안잔치, 결식아동 식대지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전달, 장학금 등 봉사단체답게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 14년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차기회장단에는 김재우 회장, 안동규 제1부회장, 문동규 제2부회장, 조강래 제3부회장, 이재학 총무, 박순녕 재무, 김재승 L·T, 오재원 T·T가 클럽의 중심에 서서 봉사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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