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선산읍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산악경영기술연구원과 일부 지역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으나, 내년부터 실행계획을 앞두고 아직까지 골격이 세워지지 않고 있어 지역여론이 절실히 요구되
2003년 12월 15일(월) 03:3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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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이와관련 지난 10월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해온바, 1건도 접수된 사항이 없어 일머리의 초점을 맞출수 없어 일선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하고 있다.
작년에는 14개 시·군이 소도읍 육성지로 선정되었고, 구미시는 올해 처음으로 국비 100억 지원사업으로 선산읍을 대상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사업은 중앙 정부의 재정지원 3개년 사업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지난 2000년 "지방소도읍 육성지원법"이 제정된 이후 지역 계발 차원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경제기반을 확충함과 동시에 선산읍을 자족적 전원도시로 육성함으로써 인근 농촌지역의 거점지역으로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선산이 가진 지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선산의 특산물과 명소들을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자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6일 선산 소도읍 육성추진 기획단은 선산읍 지방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좀더 실정에 맞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추진 사업계획 방향은 역사문화부문, 산업경제부문, 도시기반부문, 생활환경 및 복지부문으로 나뉘어졌다.
내용으로는 선산읍성의 역사문화유적 복원정비사업, 역사문화촌 조성사업, 낙동강 문화생태공원 조성사업, 선산 팜파크 조성사업, 재래시장 특성화 사업, 농업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등과 구획정리사업, 종합 체육타운건립, 도시휴양림 조성, 낙동강 수변 위락공원 조성사업 및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등으로 보고 되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선산소도읍육성추진기획단 27명으로 지역 시의원, 지역 대표 주민 5명과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소도읍 사업의 진행과정은 올 년말까지 선산 지역 개발 계획안을 모집하여 의결을 모아 시민 공청회, 설문조사 시의회의결을 거쳐 계획안 확정후 내년 중순까지 완결시켜야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시민들이 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부족하다."며 "지역 특색 계발을 위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아이디어 접수는 구미시청 새마을과 전화 : 054-450-6091, 5091
〈박명숙기자pak@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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