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5. 21∼23일(3일간)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06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하여 남자부 1위, 여자부 3위를 차지하였다.
김천시청 배드민턴 팀은 예선, 준결에서 충주시청, 시흥시청, 국군체육부대 등 막강한 팀을 전승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 지난 23일 09:00 삼성전기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83년 팀 창단 이후 여름철종별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시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10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8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한국 배드민턴팀에서는 최강자의 자리를 다시한번 굳건히 지켰으며, 2006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의 위상과 김천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
김천시청은 결승에서 국가대표인 이현일, 장영수 선수가 단식 1,2차전에 나서 삼성전기팀을 나란히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 복식에서도 이동수, 최민호 조가 2:1 로 이겨 대회 우승컵을 가지는 영광을 안았다.
김천시청 배드민턴팀 오종환 단장은 2006년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하여 전국체전 대회 3연패 달성과 타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매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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