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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년대계 위해 최선”
구미시초등교장협의회 회장 김경한
2006년 06월 20일(화) 03:0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배 교장들의 풍부한 교직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선진화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월 구미시초등교장협의회장에 선임된 김경한(58·도산초 교장) 신임 회장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말처럼 교육은 무한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면서 “선배 교육자들의 해안이 담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때로는 미래 교육의 새로운 좌표가 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회씩 정기연수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일선 회원 상호간의 유익한 정보도 교환하고, 애로점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교육발전의 공동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의 운영 중점사항과 관련해 김교장은 “연수기회를 보다 확대해 학교장의 자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와 함께 회원 학교 방문을 활성화해 상호간 화합과 단합을 꾀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김교장은 “퇴임을 앞둔 선배 교장들을 위한 동계연수와 함께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식연수를 실시하고,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해 교육현장의 개선 점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소 교직원들에게 내가 왜 여기에 와 있는가를 생각하고 자신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인지 올바로 인식할 것을 주문 한다”는 김교장은 “교육이 잘 되기 위해선 공급자인 학교, 교사의 책임 있는 노력과 교육구성원 간의 신뢰구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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