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명 수 조합장
고아농협 여성대학이 농협사업의 동반자로 자리를 굳히면서 농협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약을 펼 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4일 “제6기 고아농협 여성대학 수료식”이 고아농협 하나로클럽 원호점 문화센터에서 수료생 149명과 고아농협 임직원 및 이사, 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과 각종 시상식. 기념품 전달, 수료패 전달, 기념촬영등으로 이어져 결속을 다지는 자축의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고아농협 강명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아농협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준 수료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여성대학 개강을 계기로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식과 지혜를 습득해 지역사회 참여와 자아실현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강경순 제6기 여성대학 회장은 “고아농협에서 지역 여성들을 위해 여성대학을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 및 농협과 농업발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여성대학 참여를 계기로 농협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료생들은 지난 3월27일부터 6월14일까지 레크레이션, 여성질환과 식이요법, 부부간의 대화법, 인기연예인 특강, 창조적인 삶, 현장학습, 지역사회발전과 농협의 역할, 한국농업의 비젼과 과제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특히, 조합장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고아농협에 대한 홍보와 농업의 소중함 등 농촌과 도시간의 거리를 좁혀나가는 대화의 장을 가져 수료생들에게 농촌과 농협사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고아농협이 수료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수료식 후 설문조사를 실시해 여성대학 운영에 무게를 두는 관심을 보여 꼭 필요한 농협으로 거듭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고아농협은 실버대학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조합원과 지역 복지사업에도 기여 하고 있어 지역과 함께 하는 농협, 고마운 농협으로 거듭 자리매김 되고 있다.
현재 고아농협이 배출한 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총 800여명으로 농협 발전은 물론 어려운 이웃돕기, 환경정화 운동, 새농촌 새농협 운동 등 지역사랑 실천운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어 농협사랑으로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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