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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이렇게
김 종 윤
백두공인중개사 소장
2006년 06월 20일(화) 03: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투자요령 1

 부동산 투자시에는 재산의 특성을 잘 파악하라.
 부동산은 물가가 상승하여 돈의 실질가치가 떨어질 때는 부동산 가격도 자연히 상승하여 인플레 헤지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주변에서 부동산투자로 성공한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처럼 부동산은 잘만 투자하면 큰 돈을 벌수도 있다. 이처럼 부동산은 기대수익은 높지만 IMF이후 가격폭락을 겪은 것처럼 부동산은 안전성이 떨어지고 특히 돈이 필요할 때 현금화하는 환금성은 아주 낮다.

 ▲투자요령 2

 재산은 필요할 때 언제든지 현금화 할 수 있는 것이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은 것이다. 여기서 현금화 할 수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가격으로 현금화화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며 정상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팔아도 빨리만 팔 수 있다면 환금성이 높다고 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시가 5억원인 땅을 3억원에 팔 때 팔린다고 해서 환금성이 높다고 하지는 않는것이다. 환금성이 중요한 이유는 재산이 많아도 현금이 별로 없거나 환금성이 떨어지는 부동산 등에 대부분이 투자되어 있는 경우 긴급한 돈이 필요할 때 비싼 이자를 물고 대출을 받거나 급매로 처분해야 하고 새로운 투자기회가 생겨도 투자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투자요령 3

 통상 부동산은 환금성이 낮지만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환금성에 차이가 많다.
 대단위 단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환금성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시에는 이러한 환금성을 고려하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유동성에 중점을 둔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사업수행상 불가피한 부동산외에 지나친 부동산 투자는 유동성이 떨어져 자칫 사업의 탄력성을 줄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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