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이슈&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구미발갱이들소리 보존의 두 주역, 백남진옹·정의석씨
2006년 06월 20일(화) 04: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성진 창으로 발갱이들소리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백남진옹

ⓒ 중부신문
 구미발갱이들소리 전승자이자 기능보유자인 백남진옹(83세)은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산증인이다.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서 태어나 구미지역을 벗어나 살아본 적이 없는 완전 토박이다. 초성이 좋고 민요의 전 과정을 원형 그대로 부를 수 있는 백남진옹은 지역의 선소리꾼으로 주목을 받으며 발갱이들소리의 선창을 도맡아 하고 있다.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조 선율 그대로를 지니고 있는 유일무이한 소리꾼으로 이 지방 전승민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지난 1991년 제3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발갱이들소리가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현재 후계자로 역시 구미시 토박이인 이숙원씨에게 전 과정을 전수해주고 있다.
 발갱이들소리 무대공연화와 전체 기획연출 맡은 정의석씨
 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지난 4월 12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북도립국악단 초청공연에서 들소리 8마당을 공연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관객들 사이로 입장해 가래질과 망깨 소리, 타작 등을 공연한 것이다.
 노동요의 무대공연화한 주인공은 정의석씨(52세). 현재 구미시청 공무원. 17년간 구미시정을 카메라에 담고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발갱이들소리를 발굴하고 채록했던 지난 82년도부터 발갱이들소리에 관심을 갖고 제32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도 참여했다. 발갱이들소리 안에서 역할은 대감이지만 그는 발갱이들소리의 실질적인 기획연출자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 스페인에서 주관한 세계화재사진공모 100주년 기념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진작가이기도 한 정씨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발갱이들소리를 그저 머문 옛 노동요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전통문화로 가꾸어 갈 당찬 포부를 갖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