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15일 제2회 칠곡참외 품평회를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참외 재배농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외품평경진대회에는 칠곡군내 참외 재배 농가 중 읍면별 예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18점의 출품작 중에서 대상 약목면 임이덕(50세), 금상 북삼읍 이문기(59세), 은상 기산면 박진극(48세), 동상 왜관읍 안병문(44세), 지천면 유영철(41세), 석적면 김영식(62세)씨 등 12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슈퍼골드, 아삭이, 오복, 탐스런, 금자탑, 슈퍼금싸라기, 정품플러스, 오광, 금광 등 우수 품종의 특성, 색깔, 당도 등을 분석하여 전시함으로써 참외 재배 농가의 기술지도 및 2007년 영농에 참고자료로도 활용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참외품종 육종 회사들의 품종전시 농업기술센터와 참외재배 농업들의 현장애로사항 해결 영농정보기술교환 토론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미생물제재 세일환경연구소에서 개발한 알파 기세라, 토양 물리성 개량에 효과가 많은 팽연왕겨 친환경 농자재회사 (주)경농, 대륙무역, KG케미칼, 웨스트브리지에서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여서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 편리한 농업 환경개선 사업으로 참외재배 농업인들에게 인기있는 자동화보온덮개장치, 방제시설자재, 관수자재 등 친환경 농자재 전시로 실속있는 품평회가 되었다.
참외시식회를 통하여 고품질 친환경 벌꿀 칠곡참외로 소비자들에게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5kg소포장 판매장도 설치되었으며 부대행사로 참외 좋아한마당(참외깍기 및 빨리먹기 등), 장기자랑도 실시하여 참가 농민 및 참석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칠곡참외 발전과 참외 농가들의 기술향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기산면 장수식·김순옥 부부등 6명이 칠곡군참외발전협의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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