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남유진 시장 당선자에 대한 시민의 기본적 바램
최소한의 기초질서 유지, 처음부터 바로 잡길
2006년 06월 20일(화) 05:43 [경북중부신문]
 
 7월3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남유진 구미시장 시대가 열린다. 향후 4년동안 남시장 당선자의 행정운용 능력은 구미시의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부적인 행정방향이라든가, 외부요인과의 접목을 위한 방향 설정은 하루아침에 이루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시민들은 처음부터 서둘러 조바심을 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전에 시민들은 남시장 당선자의 행정에 대한 개척적 정신을 보고 싶어 한다. 기초질서에 대한 해이된 기강부터 바로 잡는 신선한 모습을 통해 강력한 추진력의 서두를 보여달라는 요구가 그것이다.
 눈에 보이는 여러 가지 지적사항 중 구미시가 풀지 못한 과제가 바로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차와 인도 점거 행위였다.
 요철이 심한 도로노면 상태라든가, 우기가 끝나도 잡초 투성이인채로 방치하는 공단의 인도였다.
 구미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중앙로등 특정 지역을 견인구역으로 지정했고, 이를 위해 견인차량을 사들였거나 임대했다. 하지만 이는 요식행위에 불과했다.
 김천시와 늘 비교하는 것이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차였다. 김천은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차를 정리하고고 잘만 나가는데 구미는 왜 민원을 이유로 불법주차를 방치하는냐는 것이 양시 행정의 비교 기준이었다.
 도로 노면의 요철 상태도 늘 비교대상이었다. 김천은 요철이 없는데, 구미만 오면 왜 덜커덩이냐는 식이 바로 그것이었다.
 물론 간선도로변의 불법주차를 단속하기 시작하면 잡음이 일기 마련이다. 선거때 우호적이었는데, 왜 당선되고 나니, 당신은 비우호적이냐는 비난이 쏟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잘못은제때에 잡아주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오히려 이들은 시행정에 더욱 우호적이 되는 것이다.
 도로면의 요철도 마찬가지다. 최첨단 공단을 자랑하는 구미시의 도로상태는 그야말로 최적의 상태를 자랑해야만 한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긴급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노면상태를 정지해야 한다.
 구미공단은 외국바이어들에게 선입관을 심어주는 풍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기가 끝난 공단 인도는 우거진 잡풀 때문에 불쾌감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유관기관과 협보체제를 갖추는 방식을 통해 공단 인도를 말끔하게 정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아울러 우중충한 공단 진입로도 신선함을 줄수 있도록 방도를 강구해야 한다.
 무너진 기초질서를 바로세우는 일에서부터 남시장 당선자의 참신한 의욕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민들의 신뢰가 돈독해질 것이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