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한 HR 아웃소싱 전문업체가 지역 업계에서는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해 관련 업계의 관심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소재한 대원 HRD(대표이사 신창호)는 2006년 5월 31일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BVQI로부터 ISO 9001: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9001 인증은 제조업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 전문업체가 서비스 사업에서 획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ISO 9001 인증은 계획단계부터 서비스 등 최종 단계까지 국제표준화 기준에 맞게 처리하고 있는 업체에 주어지는 것으로 대원 HRD처럼 인재파견 등 기업 지원 서비스를 추구하는 업체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인재파견, 업무도급, 생산도급, 헤드헌팅, 채용대행, 교육훈련, HR컨설팅 등의 전문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비용절감, 효율 및 생산성 제고 등 가치를 제공하는 HR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대원 HRD는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R분야 대기업 근무경력 및 박사학위를 소지한 대표이사와 임원진, 그리고 양질의 Job Manager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변호사, 공인노무사 및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각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다 직종별로 전문능력을 보유한 풍부한 자체 인재풀을 확보하고 있으며, 자체 교육훈련을 통해 준비된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는 신속하게 적재에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 회사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이 주요 고객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미전자기술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체결하여 연구소 회원사들의 HR관련부문에 협력관계 및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회사 신창호 대표이사는 “고객사의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 우수한 인력을 소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아웃소싱사업을 리드해 나가는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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