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제18기 봄학기 평생교육원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구미디지털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렸다.
강좌별 작품전시회와 발표회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지도교수와 수강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기량을 뽐냈다.
이정식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원의 학습자들이 생활의 여가를 활용해 좋아하는 과목을 수련하고 연마하여 그 동안 배운 기쁨을 전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그 동안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지도교수님들과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금오가족으로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상길 평생교육원 원우회장은 “오늘 수료식을 갖는 모든 수강생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지금 이 순간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평생을 배움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인생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작품 전시회에는 도자기교실(지도교수 조동일, 이현정)의 생활도자기 30점을 비롯한 미술작품, 원예작품 전시와 함께 독후감, 창작글, 서예작품 및 시 등 교육과정별 작품 100여점이 전시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졌다. 국제작명학 과정에서는 성명 무료감정 이벤트를 펼쳤으며, 사주명리·관상학 과정에서는 무료 사주풀이와 상상풀이 이벤트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영어뮤지컬, 영어인형극, 독후감 발표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 21개 교육과정 231명의 수강생이 봄 학기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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