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는 농촌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지난 3일 구미시 인사에서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승진된 김종필(56세)소장이 밝힌 새 출발의 각오다.
김 소장은 무을면 안곡리가 고향으로, 68년도 장천면에서 첫 발을 디뎌 안동북부시험장에서 12년간 작물연구분야에 종사했으며, 식량작물계장, 지도기획계장, 기술보급과장, 농촌지도과장을 거쳐 소장으로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맡은 임무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 소장은 직원들의 화합은 물론 사업 방향을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익사업에 초점을 맞춰나가겠다는 다짐이다.
도시 근교 농업 육성, 소비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 브랜드 개발, 특색 작목 활성화, 농촌 일감 찾아주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최우선으로 농업인들에게 달라진 영농 기술과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정직과 봉사, 청렴과 질서, 경애와 신의를 강조하고 있는 김 소장은 조정이(55세) 여사와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경북 최고의 작목 육성의 꿈을 위해 오늘도 아침을 열어 나가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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