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이원경)는 2005년도부터 소 브루셀라 발생농가의 환축접촉자 및 고위험군인 목부, 수의사, 수육 검사자, 도축장 종사자, 실험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 현재 관내 8개읍면 지역에서 사람이 브루셀라에 감염된 사례가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루셀라증은 저온 살균되지 않은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했을때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외에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된 가축의 우유나 가축의소변, 태반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 비말 감염, 결막을 통해 감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감염 증상으로는 두통, 발열, 관절통등 감기 유사증상으로 의사의 상담 및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저온살균되지 않았거나 저온살균여부가 확실치 않은 우유나 치즈 등 유제품은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특히, 고위험군에서 감염된 가축을 다룰때는 반드시 고무로 된 장갑 및 보호의 등을 착용하며, 작업이 끝나면 반드시 소독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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