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구미연대(연대장 대령 권광택)는 지난 28일 고아읍 괴평리(이장 한택수)와 1부대 1촌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상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미연대장과 괴평리 이장이 상호간에 자매결연증서를 교환하고 수육과 떡, 괴평리의 특산물인 수박 등 각종 음식을 함께 즐기면서 마치 마을 잔치처럼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 김태환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대와 마을간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구미연대와 괴평리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마을 주민 부대 개방행사 등 다양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대관계를 돈독히 지속하기로 했다.
냉산에 산림욕장 조성
산림휴양시설 확충 7천5백만원 투입
불교의 발상지로서 유서 깊은 냉산에 산림욕장이 조성된다. 시민들이 냉산에 접근이 용이하게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해 쾌적한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월까지 7천 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평면 송곡리 일원에 산림욕장 및 주차장을 만든다는 것.
이와 함께 산책 및 등산로, 평상 등 숲속의 쉼터, 간이체육시설, 숲속 교실, 수목명찰, 시명판 등 교육시설, 야생화 포지 등 자연관찰시설 등이 추진된다.
산지 소값 불안 가중
소 입식, 홍수출하 등 조절
구미시는 최근 암소 도축 감소와 송아지 생산증가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움직임 등으로 산지 소값이 불안해 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우려했다.
이와 관련 당분간 소값이 약세가 지속될 전망임에 따라 시는 송아지 등 소 입식 자제 및 홍수출하 방지와 비육·번식 일관사육 및 자급사료 생산 확대에 대해 농가에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2006년 6월 현재 산지 소값(600킬로그램)은 400만원대로 연초 430만원 대비 6%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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