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8-10 오후 03:59: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7.27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2006년 08월 08일(화) 05:12 [경북중부신문]
 
 7월27일 네군데서 실시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여당의 참패요, 민주당의 부활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내면을 파고들면 패배나 마찬가지입니다. 4군데 모두에서 당선을 장담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막판에 한나라당은 떼어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이던 성북갑에서 민주당의 조순형 후보에게 뺏지를 넘겨주어야 했습니다.
 수재과정에서의 경기도당 간부의 골프, 호남 비하 발언, 모 자치단체장의 노래방에서 음주 가무등등 한나라당에서 터져 나온 잡음들로 기세가 등등하던 한나라당은 꼬마정당인 민주당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40%의 한나라당과 45%의 민주당, 그리고 10%의 열린우리당이, 이번 성북갑에서 얻은 지지성적표들입니다.
 민심을 무서워해야 한다는 증표입니다. 언론들은 종종 승승장구하는 한나라당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정부의 실정에 따라 반사이익을 얻고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자살골로 말미암아 뒷짐을 지고선 상대편 팀이 우승하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한나라당 자신이 내실을 다져라하는 민심의 요구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는 말이지요. 속 뜻을 파고들면, 좋은 일을 만나 호들갑을 떨면, 좋은 일이 마를 초래한다는 의미입니다.
 역사상 보기 힘든 40%대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오삼일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한나라당, 그러나 지방선거가 끝난지 불과 60일도 안된 마당에 한나라당은 열배나 의원수가 적은 민주당에 패배를 했습니다.
 탄핵 여파로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열린우리당이 밑바닥 지지도를 끌어안고 허겁지겁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한나라당의 마음이 흐트러지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호사다마,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의 낸 길을 따라갈까 걱정입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구미장복에
칠곡군,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구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
구미성리학역사관, 2026 하반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관내
대구 동구 프리미엄 요양시설 '
칠곡군,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경북보건대학교, 재직간호사 대상
최신뉴스
 
경북경총 중장년내일센터, 대구-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온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서부지부
구미시가족센터, 다자녀·초등 맞
구미시, 미래 성장동력 국비 확
구미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구미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
구미도시공사, 경북 상반기 지방
경북보건대학교, ‘노인돌봄 생활
8개 읍·면 찾아가는 순회 예선
경북보건대학교, 유한킴벌리 퇴직
구미대 - 경찰항공대 참수리 헬
구미시, ‘초등방학 틈새돌봄’
구미시, 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
구미시, 워킹맘 힐링 프로그램
칠곡사랑의집 무료급식소서 국자
칠곡군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정희용 국회의원, 고령군 국민의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로
구미시, 행안부 ‘2026년 햇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