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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로 강변도로 조기 착공 환영 일색
구미경실련 등 “낙동강 경관 여가자원화 차원
도로, 강 둑 높이 같도록 설계해야”
2006년 08월 08일(화) 05:1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 선산출장소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선산읍 인구유입의 핵심기반시설로서 기대를 모아온 구미- 선산 22키로 구간 4차로 강변도로가 조기 착공을 하게 되면서 선산출장소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은 이를 높게 평가했다.
 주민들은 이를 일제히 환영하면서 차제에 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특히 구미경실련은 27일 환영논평을 낸 가운데 낙동강 경관 여가자원화 차원에서 도로와 강둑 높이가 같도록 설계해 부가가치를 재고하자고 건의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남구미 나들목- 왜관 관호리 강변도로와 해평- 상주낙동 강변도로처럼 도로가 강둑보다 낮아 낙동강 경관을 관광여가 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는 것.
 또 천연기념물 흑, 재두루미등 해평 철새 도래지 구간을 서식 환경 보호 차원에서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지역의견을 반영하는 절차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낙동강 구미구간을 지역민에게는 여가자원으로, 외지인에게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더군다나 강변 우회도로의 착공은 도농통합후 정신적, 물질적으로 상대적인 소외를 느껴온 선산출장소 지역에 일대 혁신적인 바람을 몰고 올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차제에 이를 관광장원화와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동시에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김경홍기자 siin0122@hanmail.net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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