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실업고 명칭 사라진다
정체성 문제 해결, 명칭 변경
`실업\' 102년 역사의 뒤안길로
2006년 08월 08일(화) 05:34 [경북중부신문]
 
 1904년 농공상학교때부터 사용되어온 실업계고등학교의 “실업”이라는 명칭이 102년간 영욕의 세월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21세기 중등 직업교육의 역할과 위상 변화에 따라 ‘실업계 고등학교’라는 명칭이 주는 낙인효과(stigma)를 제거하고, 산업사회 급변에 따른 실업계 고등학교 정체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코자 기존의 실업계라는 고등학교 분류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실업계고등학교는 ‘직업교육=이류교육’이라는 낙인으로 학생·학부모들의 실업계고 기피 현상을 심화시켜 왔을 뿐만 아니라 현행 고등학교 체제에서 학생의 진로는 개인의 소질과 적성이 아닌, 성적에 의해 결정되어 국가차원의 인력양성 측면에서 엄청난 비용과 노력의 낭비를 수반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일선 실업계 고교의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지속적으로 계발시켜줄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 교육에서의 동일분야별 연계교육을 통하여 각 전문 분야별로 고도화된 전문 교육이 필요해 짐에 따라 실업계라는 분류 명칭은 개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구미지역 실업계 고교의 한 관계자는 “시대 상황 변화에 따라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고, 기존 ‘실업고’, ‘인문고’라는 칸막이 식 구분은 지양되어야 한다”며 “단위 학교가 교육과정을 특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명칭변경과 관련해, 일반계 고등학교는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보통 교과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학교로, 실업계와 기타계 고등학교는 특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기초 전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학교라는 관점에서 실업계와 기타계 고등학교의 분류상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는 일반계 고교, 실업계 고교, 기타계 고교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고등학교 유형을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계 고등학교’로 구분하는 방안(1안)과 ‘일반계 고등학교’와 ‘전문계 고등학교’로 구분하는 방안(2안)에 대해 교원, 학부모,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