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옥성면 농소1리 장수마을 노인교실”이 지난 8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노인교실은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수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어 농촌 어르신들에게 무척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1대학 정왕용 교수가 맡았으며, 웃음치료, 가요교실, 뇌 호흡, 한방치료 등 건강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삶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대해 정왕용 교수는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주민 복지를 위해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재관 옥성면장은 노인교실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한마음이 되어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복지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 붙였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사업은 농촌 고령화 현상과 농촌가족 구조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노인의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에게 알맞은 일거리를 발굴하여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생활환경 정비, 건강증진, 사회활동 참여 등으로 사회 전반적인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 유도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당 3년간 1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선정 마을은 옥성면 농소1리와 도개면 신곡리 2개 마을이 선정 되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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