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여성대학이 지난 22일 시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구미시민복지회관에서 마련된 이번 여성대학은 문화를 탐구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정서함양은 물론 능동적인 자아개발에 관심을 갖고 마련된 것으로서 여성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교육내용은 행복 만들기, 자연과 인간, 여성의 건강과 질병 등 교양 강좌와 현대인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가요교실, 천연비누만들기, 생활속의 피로 푸는 법,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강생들은 형곡 일원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50명 정원에 80명이 등록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으며, 매주 화,목,금요일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다.
구미여성대학 운영을 계기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다운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자기성장과 인성개발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생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구미시민복지회관은 일반 여성 뿐만 아니라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교육을, 동지역은 여성대학을 운영하여 시민 교육의 질 향상과 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 확대개발로 구미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워 갈 수 있는 희망의 배움터로 발돋움 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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