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선산로타리클럽이 지역에서 성숙된 클럽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문화 행사는 물론 인터랙트클럽 활성화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이는 회원들의 단결된 힘과 회장의 의지 및 임원들의 노력이 곁들여진 성과라고 할 수 있어 올 7월 37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택동(46세)회장의 임무는 무겁기만 하다.
감우(甘雨) 김택동 회장은 취임사에서와 같이 “선산로타리클럽이 성숙된 클럽답게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회원들간의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봉사클럽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을 강조하고, “회원들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순수한 희생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 클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을 인생관으로 삼는다는 김 회장은 봉사자답게 오뚜기 같은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어려울수록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때 자아실현은 물론, 어두운 사회가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늘 웃음으로 재치를 보여주고 있는 김 회장은 산동면이 고향으로 현재 도개농협 전무로 근무, 23년째 농협에 종사하면서 농촌 발전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결과, 농협중앙회 회장 및 경상북도지사, 구미시장, 행정자치부장관, 로타리 총재 등 수 많은 표창장을 수상한 공로자로서 선산로타리클럽 봉사단체 회장 감투를 떠나 삶 자체를 봉사활동으로 여겨오고 있음을 확인시키고 있다.
1년동안 회장 명함을 손에 쥔 김 회장은 신생로타리클럽 조직과 몽골과의 카우뱅크사업을 올 핵심 사업 목표로 두고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국내클럽과 자매결연 추진, 인터랙트클럽 지원활동 강화, 회원증가 등으로 발전된 클럽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를 내세웠다.
이외에도 김 회장은 농협사업을 봉사활동으로 접목시켜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및 농촌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지역이 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희생정신을 각오했으며, 회원들이 “앞장서 나아가자”는 연도 테마의 신념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회장과 회원들의 끊임없는 봉사의 손길과 기상이 살아있는 한 선산로타리클럽의 모습은 하늘을 치솟는 연과 같이 로타리안의 위상을 더욱 떨쳐 보내기를 기대해 본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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