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하여 사업추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2003 구미시 새마을운동종합평가대회'가 지난 20일 박정희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03년 12월 29일(월) 02:2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관용 구미시장, 윤영길 구미시의회의장, 김성배 구미경찰서장, 김동관 구미교육장 등 주요내빈 60명과 새마을지도자 430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향후 새마을운동 추진방향을 설정 제시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하는 운동,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운동이 되도록 하여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신재학 구미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마을운동의 제2 중흥이라는 역사적 사명감으로 모든 회원이 일치단결하여 새마을 발전에 노력한 뜻 있는 한 해였다"고 자평 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우수 새마을단체 시상 및 유공지도자에 대한 정부포상, 표창을 수여해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선 새마을훈장 1명(성기조), 행정자치분장관상 6명(박윤희 외 5명), 새마을대상 1명(박영대), 도지사상 2명(황수원 외1명) 등이 개인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부문에는 12개 단체가 새마을운동추진 평가표창, 7개 단체가 도농자매결연 평가표창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활성화 부문에 선산읍 남녀지도자회와 송정동 남녀지도자회가 공동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도·농간의 자매결연 활동 부문에는 형곡1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가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20개 남녀새마을지도자 단체가 시상을 받았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