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14일 칠곡군청강당에서 한나라당 고령·성주·칠곡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서는 회의를 주최한 이인기 의원을 비롯해 이태근 고령군수, 이창우 성주군수, 배상도 칠곡군수와 3개군 도의원과 군의원 및 한나라당 고령, 성주, 칠곡군 당원 협의회 운영위원, 핵심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칠곡군은 관문도로의 완공에 따라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으로 물류기능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영남권내륙화물기지를 2008년 완공목표로 건설중이고 왜관 2산업단지 조기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제3단지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구영진대학의 대구영어마을사업이 2007년 완공목표로 현재 토목공사중에 있는 등, 굴직한 대형사업의 추진형황을 언급하고 내년에 칠곡시 승격의 원년으로 하고자 공무원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고령·성주·칠곡군 주요 정책의제로는 고령군은 광역상수도 수수시설 설치작업, 고아리 배수펌프장 설치작업, 가야문화권 국책사업 추진, 다산2지방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 다산2지방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설치, 김면장군 유적 성역화사업, 다산∼다사간 도로 확·포장사업, 고령군 체육센터 건립, 객기지구 원예작물 배수개선사업, 낙동강 유역 산림녹화 기념숲 조성등이었으며 성주군은 성주어린이집 신축사업, 성주읍 하수관거 정비사업,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축산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대가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성주읍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성주중∼성주고간 지방도 확장사업, 다산∼소학간 도로 확·포장사업, 신파∼용사간 도로 확·포장사업, 선남∼기산간 도로 확·포장사업, 관화지구 배수개선 사업등이었고 칠곡군은 칠곡시 승격 추진, 종합운동장 건립. 북삼읍 복지회관 건립사업, 칠곡군 노인회관 건립사업, 국지도97호선(왜관∼다부)조기 개설 건의, 왜관∼석적간 국도67호선 기간국도지정, 왜관∼대구간 국도4호선 통로박스 확장, 지천∼매천간도로 4차선확·포장사업, 북삼 인평공원 조성사업, 현대자동차 칠곡군 복합물류센터 건립사업, 참외하우스 보온덮개 자동개폐장치 보급, 기능성 밀원수 브랜드화 사업 등이다. 당정협의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2007년도 국가지원 현안사업으로서 중부내륙(김천∼현풍)고속도로 건설, 대구∼군산간 제2동서고속도로 건설, 왜관∼석적간 국도 4차로 확장, 고령∼성주간 국도4차로 확장등의 사업예산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당·정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최한 이인기 의원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군과 지방의회, 당직자 그리고 주민들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더 낳은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을것이며 일반주민들을 참여시켜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주요 의사결정과정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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