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회장 길상진)의 숙원과제였던 제9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지난 18일 도·시·군의 유치위원단들의 결정으로 내년 7,8월경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도 대회가 구미시로 유치되게 된 과정에는 전 회장을 비롯해 현 회장과 회원들의 줄기찬 노력과 구미시 행정의 적극적인 의지 끝에 결정된 사안으로서 회원들은 구미시 농업경영인 행사로서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칭하고, 성황리 행사가 끝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업 추진계획서에 따르면 행사일정은 7월말에서 8월초경 2박3일이며, 장소는 구미시 강변 체육공원, 참가인원은 2만5천여명, 소요비용은 약 2억5천만원이며, 행사 주최는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후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구미시연합회, 한국농어민신문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길놀이, 풍년기원제 등 특별행사와 문화행사, 씨름대회 등 회원한마당,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견학 등의 어린이 마당, 고리던지기 등 여성농업인한마당, 초청강좌 등 학술행사, 우수농기자재 및 사진전시 등 전시행사, 농특산물 홍보등 구미시홍보관운영 등으로 짜여질 계획이다.
이에따라 길상진 회장은 “내년 농업경영인 도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같은 행사가 구미시를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행정과 시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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