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조합장 김종광)은 지난 24일 본점 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을 비롯해 임원, 원로대학 동창회장 및 여성대학 동창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 14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여성대학은 128명이 수강 신청해 2개월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계획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대우명장 김규환 강사의 “목숨을 걸면 안 되는 일이 없다.”의 특강과 신명나는 우리가락, 자기혁신, 생활법률, 변화의 시대를 사는 주부의 역할 등으로 편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알차게 보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종광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로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며, 제14기 여성대학을 통해 새로운 삶의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고,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강생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애용하여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바란다.”고 덧 붙였다.
구미농협은 1989년 여성대학을 개강해 현재 총 1,430명이 구미농협 여성대학을 수료했으며, 수료생들은 여성대학동창회에 가입해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농협은 현재 상호금융예수금 5,070억원이며, 상호금융대출금도 2,800억원으로 눈부신 성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김종광 조합장은 작년 농산물직거래사업에서 농림부장관상을 3차례 수상 했으며, 올해 종합경영평가 우수경영 조합장상을 수상해 선진복지농협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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