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하정신)는 지난 16일 11시에 구미 베스트웨스턴 호텔 1층에서 경북경총 임원, 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 협의회, 중소기업협의회, 변호사, 노무사 등 18명의 대책위원으로 구성하여 지역의 노사분규 예방에 따른 계획 및 의견을 수립하고 분규발생시 경영계의 권익을 옹호하며 노동계의 불법파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노사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노사대책위원회 발족으로 국내기업이 생산거점을 노사분규 없는 외국으로 이전하고, 외투기업은 우리나라를 기피하는 현시점에 지역내 노사분규 발생시 사업장의 업무지도와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분규사업장의 입장 전달과 홍보로 소외되는 경영계의 입장을 적극 피력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특히, 하정신 회장은 현재 구미지역 사업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오롱, 한국합섬등과 관련하여 갈수록 기업경쟁력이 약화되는 시점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으며, 향후 지역내 노사분규 및 노사문제 발생시에 긴급 노사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위법행위에 관해서는 일선기관을 방문하여 공정한 입장표명과 법집행을 요청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회장은 지역기업의 권익향상을 위해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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