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부서인 선산출장소와 농산물도매시장 공무원 40여명이 농촌일손 돕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들은 최근 고아읍 이례리 김무순 과수농가를 방문해 2천여평에 해당되는 복숭아 밭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해 영농체험 현장이 되기도 했다.
구미시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15일까지 구미시청 전 공무원 1회이상 농촌일손돕기 체험 기간으로 설정해 대대적으로 전개 해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체험 기간동안 공무원 627명, 기업체 240명, 동지역 통장, 새마을남녀지도자및 봉사단체 320명등 총 1,187명이 지원 되었으며, 32.15ha의 농경지에 과일 솎기, 감자,마늘,양파 수확은 물론 토마토 순치기, 복숭아 봉지씌우기 등을 실시했다.
이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시산하 공무원, 기관단체, 봉사단체 등이 앞장서서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부족한 농가 일손을 돕고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전개되어 농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구미시는 7월부터 기업체, 도농자매결연 도시지역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고추밭 김메기, 토마토 수확, 수박비닐제거 작업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도농복합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농촌의 희망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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