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30지구 남구미로타리클럽 창립 18주년 기념 및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달 29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세진(보광) 05-06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제자매클럽 친선방선, 청소년 교환사업인 홈스테이 활성화, 구미혜당학교 제주도 체험학습 지원 사업 등에 열과 성의를 다해 참여해 주신 회원과 영부인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으며 비록 평회원으로 돌아가지만 남구미로타리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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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백락광(남곡)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초아의 봉사’라는 테마아래 휼륭하게 클럽을 이끌어주신 보광 전세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과 영부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비록 능력이 부족하지만 회원들과 영부인들의 힘을 합친다면 클럽발전과 사회봉사를 위해 말보다 몸으로 하는 진정한 봉사를 능히 해 나 갈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백락광 회장이 최우수회원상을, 송재석 회원이 최우수분과상을, 이동수 회원이 최우수신입회원상을, 이상태, 전상현 회원이 우수회원상을, 김태철, 추순호, 이기헌 회원이 공로상을, 최근자, 이영숙, 하금옥, 김순희 회원이 봉사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전세진, 배명식, 김중필, 김수태, 채을식 회원이 공로포장을 수상했다.
대외표창으로 지영묵(구미시청 총무과), 지선호(구미경찰서 경무과), 정동영(구미소방서 지방소방장), 박종균(구미소방서 지방소방장)씨가 모범공무원상을, 이재홍, 이윤자, 한상규, 전병윤씨 등이 우수사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유인재(구미1대학), 이재철(구미1대학), 박지현(금오여고), 김세미(금오여고), 김미진(금오여고) 학생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88년 창립한 남구미로타리클럽은 부인회와 함께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초아의 마음’으로 봉사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앞장서 충실하게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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