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옥성면민 친선체육대회”가 지난달 24일 옥성초등학교에서 지역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남유진 시장 당선자를 비롯해 100여명의 내빈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남녀노소가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어 면민 화합을 위한 잔치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게이트볼 경기와 함께 덤벨체조, 풍물놀이 등이 펼쳐졌으며, 본 경기에는 400m계주 및 어르신들의 공 굴리기, 줄다리기, 물동이 이고 달리기, 투호 던지기 등으로 진행 되었다.
또, 옥성초등학생들의 옥성호 로켓 발사와 장기자랑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구미시 월드 차밍 스포츠댄스팀의 공연도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편, 2부 행사에는 각 리별로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거행되었으며, 푸짐한 경품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더욱 돋구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옥성면 체육진흥회 지선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5·31일 지방선거 후 처음 갖는 행사로서 면민들에게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행사에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고, 면민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박진하 옥성면장은 “체육대회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체육진흥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들이 더욱 화합 단결된 모습을 보여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 특징은 주민들이 쓰레기 줍기에 솔선수범을 보였으며, (재)선산공원묘원, 선산제일병원, LG전자, 차병원과 장례식장 등 관내 기업체에서도 행사를 위해 십시일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농촌과 기업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