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북산1리 주민들이 자매결연 업체인 삼성코닝(주) 구미사업장 공무지원 그룹 내 봉사단체인 “나눔하나”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는 4년전 1사1촌 자매결연 일환으로 삼성코닝과 인연을 맺은 북산1리 주민들이 최근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특히, 평소 농촌 지역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이다.
최근 직원 8여명은 북산 1리 1,600여평의 유경상 농가를 찾아 감자수확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에대해 삼성코닝(주) 구미사업장 진갑상 대리는 “농사일이 바쁠 때는 작은 힘이라도 모으게 하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다.”고 밝히고, “직원들이 농촌 체험을 통해 오히려 삶의 큰 활력소가 되었으며, 잠깐의 봉사는 농민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홍근 주민은 “회사일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농사일에 뛰어 든 직원들의 마음에 무척 감사하다.”고 밝히고, “자매결연의 고리를 떠나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도 노력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주)삼성코닝 나눔하나 봉사단체는 매년 농촌일손돕기 뿐만아니라, 어버이날을 맞아 위안잔치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효자노릇을 하고 있으며, 경로당 벤치나 이정표 등 마을 공동 시설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도움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코닝 관계자는 농산물 직거래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고 밝히고, 농가소득과 신선한 농산물 구입 등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것을 기대하고,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삼성코닝이 1사1촌 자매결연의 취지를 더욱 고취시켜 주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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