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05년도(13차)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연구결과발표 및 전시회’가 지난 달 29일 오후 2시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중소기업청 및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수행한 이번 사업 전시회에는 최환 금오공대 총장과 김관용 구미시장, 경상북도,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기업체 관계자 등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한 36개 중소기업 임직원 및 연구책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희 산학연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연센터는 그 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적극 해결하고 공동연구개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 해 전국 최고의 산학연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36개 컨소시엄 사업 우수과제발표회와 함께 참여업체에 대한 산학협력인증서 및 산학현판수여, 유관기관 및 참여기업체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연구결과 전시회 등의 순으로 2시간 동안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선 특히, 컨소시엄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 및 유관기관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 산학연사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금오공대 산학연센터는 2004년 산학협력사업에서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산학협력우수사례기관으로 산정돼 과학기술부총리상을 수상하였으며, 중소기업청 및 경상북도에서 지원하는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11차년도 사업 수행결과 전국 최다인 7번째 전국 산학연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수상자로는 구미시산학협력계장 김영진, (주)비테크 백승호, (주)해피텍 이재호, (주)도카이산업 백승익, 재성산업 안영기 등 5명이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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