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 중앙회 구미시지부 회원 대회가 지난 6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렸다.
남유진 시장을 비롯한 각계단체장과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원보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 전체적으로 불황에 대한 불안심리가 감돌고 이에따른 소비감소가 모든 음식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있다.”며 “그러나 격변의 시대일수록 시대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경영기법과 미래를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다가오는 만큼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새롭고 힘차게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박지부장은 또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구미에서 6개 종목이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전을 맞이하여 우리고장을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친절과 청결”이라며 “업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청결한 시설, 종사원들의 밝은 미소,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한차원 높은 접객문화를 보여줌으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구미시의 이미지를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박지부장은 이와함께 “지부는 외식산업의 업권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불합리한 세제개편, 전국 음식업주 궐기대회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년에 두 번 실시하는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 신고를 지부에서 대행하고, 시설 및 서비스 등이 우수한 업소에 대해서는 일정한 심사를 거쳐 우범 음식점으로 지정,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과 쓰레기 봉투 및 모범 음식점 표지판 무료지원 등의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업주들에 대해 기존 영업주 위생교육, 음식문화 개선사업, 위생자율지도, 회원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위한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기두 사무국장은 “음식업계는 수 년간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는 국민 모두가 겪은 어려움이었다.”며 “실망과 포기보다는 곱고 아름다운 꽃도 절망속에서 피는 만큼 어렵고 힘든 중에도 정직하게 정성을 다해 친절하게 손님을 맞이한다면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일주기자 sij41@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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