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면] 지난 5일 괴곡2리 노인정에서 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마련한 “농업인 피로회복실 설치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 피로회복실 설치에 따른 평가회로서 현판식, 사업경과보고, 내빈인사, 납품업체의 기구사용법 및 관리요령에 대한 교육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피로회복실은 15평의 노인정에 척추교정기, 안마의자 외 10종의 피로회복기구를 설치했으며, 1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다.
노균익 마을이장은 “농사를 오래 짓다보니 마을사람들이 허리, 어깨, 팔, 다리 안 아픈곳 없이 모두 환자였는데 앞으로는 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제때 피로를 풀어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희망의 소감을 밝혔다.
이에대해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구들이 많이 기계화 되었지만, 농작업 환경은 여전히 농촌문제로 남아있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건강증진 사업이 많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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