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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피부미용과 경진대회 석권
제3회 피부미용실기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 대상에 올라
2006년 10월 10일(화) 09:56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1대학(학장 정창주) 피부미용과 학생이 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 경북 지회에서 주최한 제3회 피부미용실기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구공업전문대학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구미1대학 피부미용과는 스페셜트리트먼트 부문 8명, 페이셜트리트먼트 부문 1명 등 총 9명이 참가했다.
스페셜트리트먼트 부문에서는 1학년 김선자 양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2학년 전효정 양이 은상, 1학년 이혜민 양이 동상, 2학년 최효인 양이 협회장상을 받았다.
페이셜트리트먼트 부문에서도 2학년 이영 양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총 5명이 수상하며 대학생부 대상을 차지하였다. 금상은 대구보건대, 은상은 대구공전, 동상은 거창전문대가 각각 수상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삼성전자, 매그나침반도체 등 산업체에 근무하며 주경야독하는 학생을 비롯하여 주부 등 만학도 들이어서 수상의 기쁨이 남달랐다. 이는 근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바쁜 생활 가운데서도 대회 준비에 청춘을 불태우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999년에 개설 된 구미1대학 피부미용과(학과장 김선옥)는 피부전공반과 헤어전공반으로 운영되며 메이크업은 공통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타 대학과 달리 일찍 전공분리수업을 한 덕분에 졸업생들은 대학 겸임교수, 고등학교 실기교사 등 교육계와 미용실, 병원 피부관리실 및 전문피부관리실의 실장으로 근무하며 미용업계의 전문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선옥 피부미용과 학과장은 “평소 선배들이 후배들을 이끌며 취업을 도와오면서 선후배 간의 유대감이 남다르다”며“피부미용과는 2학년 초부터 취업자리가 대기할 만큼 경쟁력 높은 인기학과로서 6년 연속 취업률 100%를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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