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과학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과 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미래 과학 한국을 이끌어 갈 창의적인 지도자를 육성할 경산과학고가 내년 3월 1일 개교된다.
53,868㎡의 부지에 연면적 22,89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경산과학고는 교과교실(17실), 다목적실(2실), 연구실(9실), 합동강의실(2실), 독서실(3실), 세미나실(2실), 도서실. 원어민실, 영재교육원이 각 1실, 또 실험동은 실험실(12실), 천문대. 기상관측소 각 1실, 전산관련실(7실), 특별실(4실), 준비실(21실), 복지시설(20실)등이 설치돼 있다.
전교생이 생활을 해야 하는 만큼 기숙사 시설도 최고급이다.
79실(4인기준)이 설치된 기숙사는 남&여학생 기숙사동을 구분해 두었다. 기숙사 내에는 100명 이상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독서실, 샤워실, 다용도실 등이 마련돼 있다.
수업 방식은 일반 중&고등학교의 고정적인 학반 수업 방식이 아니라 교과목별로 각기 다른 전용 교실에서 이동식 수업을 받게 되는 선진화 된 시스템으로 학생 정원은 학년 당 60명 급당 20명으로 정예화 하고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도록 하여 통학에 따른 불편과 시간 낭비를 없앴다.
경산과학고는 경북 중& 북부 지방의 많은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명문고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장차 우리나라에 유명한 과학자 탄생의 요람이 될 것으로 모두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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