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통합전 선산군 지역의 문화기반시설 해소와 기존 도서관 분관시설 노후화로 이용시민이 저조한데 부응 2003,2004년도 예산안에 (가칭)구미시립도서관 선산분관 건립안을 책정했다.
2004년 01월 05일(월) 02:22 [경북중부신문]
이와 관련 선산읍은 지난해 26일 (가칭)구미시립도서관 선산분관 건립에 따른 부지선정 주민 공청회를 실시하고 선산터미널 부근 구.우시장 부지로 결정했다.
당초 선산문화회관 부지가 선정되어 있지만, 입지 타당성을 검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로 이날 행사는 진행됐다.
안종은 읍장, 황종호 선산농협조합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 및 리장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가지 의견들이 토로됐다.
구미시립도서관 선산분관은 총 사업비 56억원으로 면적 1천평, 지상 3층, 지하 1층이며, 열람석 1천석의 규모로 2006년도에 도서관이 완공될 예정이다.
지식정보 시대에 맞춰 지식인프라의 핵심인 도서관을 건립하고 문화복지와 문화체험, 학습공간의 장으로 활용될 도서관 건립에 따른 지역주민들은 이날 공청회에서 도서관 부지선정을 위한 의견들을 모았다.
선산청년회의소 채수완 회장은 "도서관 건립에 있어서 학생들만 한시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선산읍민 전체와 7개읍면 주민들 전체를 대상으로 부지가 선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종호 선산농협 조합장은 "도서관 부지선정을 각자 자기 지역의 이기주의를 떠나 장래 타당성이 있는 지역이 선정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 이문리 장원봉 부지와 터미널 주변 구.우시장부지 두군데 안이 나왔지만, 구. 우시장 부지로 만장일치 결정됐다.
시립 도서관 건립 용역팀은 도서관 운영. 관리 방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주민수요조사, 국내. 외 사례등 종합 건축이후 도서관 운영 관리방안, 기구 및 조직 구성방안, 도서관 활용방안등에 비중을 두고 충분한 주민여론을 수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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