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도개면민 화합축제”행사가 22년만에 빵빠레를 울렸다.
지난 10일 도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기관장 및 시의원,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개면체육진흥회 주최, 도개면, 도개농협, 기관·단체등이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되어 친목의 한마당이 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도개면체육진흥회 최용주 회장(사진)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가운데도 불구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도개면민 화합축제에 참석한 면민, 고향을 찾은 선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면민화합축제가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옛 추억에 젖어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을별로 내부 결속을 다져 살기 좋은 고향발전의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도개면은 ‘도’를 열었다는 유래처럼 신라불교의 초전지이자 많은 인물을 배출해낸 전통의 고장이며, 면민들의 단결력과 애향심이 대단한 곳이다.”고 밝히고, “도개면민 화합축제를 계기로 도개면민의 밝은 표정과 열정 속에서 도·농 균형발전을 이루고 구미시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행복한 시간,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날 행사는 4부로 나뉘어졌으며, 풍물놀이 덤벨체조의 식전행사와 개회식, 줄다리기, 육상경기 등 체육행사를 부인경기, 노인경기, 청장년경기 행사로 나뉘어져 진행되어 면민전체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목의 한마당 행사가 되었다는 평이 자자해 주최측의 철저한 행사준비를 가늠케 했다.
또,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어 모처럼 치러진 면민화합 행사가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도 얻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