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감동의 한마당인 '제 13회 국화축제'가 열렸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10월 18일, 19일 양일간 지역 주민, 협력업체, 삼성전자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국화축제’를 개최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국화축제’에는 지역주민과 협력업체를 비롯해 총 5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져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서 그 위상을 과시했다.
이번 축제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미스국화선발대회와 팀 파워 경진대회 등 열정적인 무대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가 마련된 가운데, 이효리, 권상우 등 애니콜 CF 스타와 버즈, 김종서 등 인기스타들이 총 출동하여 축하공연을 펼치며 축제를 찾은 구미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구미사업장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온 여러 봉사처의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축제를 즐기는 등 보다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축제의 오프닝을 구미지역 복지관 어린이들의 귀여운 댄스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무대 주변에 펼쳐진 봉사활동 사진전시 및 봉사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가 더해져 더욱 따뜻한 축제가 되었다.
또한 사원가족 주부가수열전을 비롯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과 임직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축제에 직접 참여한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구미사업장이 울트라 슬림폰을 비롯한 삼성 명품 휴대폰의 산실(産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IT제품을 만들겠다는 꿈과 열정을 가진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주민 및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사업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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