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곡4리 산성마을 청정채소 시식회 및 품평회가 지난 20일 가산면 가산1리에서 배상도 군수, 신민식 의장, 이승대 한국인포데이타 대구본부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친환경 신선채소 시식회, 친환경 신선채소 홍보를 위한 품목전시, 도시민 채소재배 포장 현지 견학, 행운권 추첨을 통한 도시민과 화합한마당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003년 2월 조직된 작목반(반장 박규봉)은 15명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미나리, 엽채류, 상추, 무우, 풋고추, 배추, 고구마, 깻잎, 열무, 청경채,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하고 있다.
신선채소단지에 3년간(03∼05) 군비가 3ha 151백만원이 지원됐다.
표고 40m의 가산산성과 북창지역 천혜의 자연림을 가지고 있는 대도시 주변 유일한 산간오지이며 환경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 메뚜기, 미꾸라지 때문에 내방도시민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구 농산물 공판장, 군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군비지원전에는 벼농사위주 영농 소득원 부족으로 일거리가 없어 소득은 낮고 가계지출이 많았으나 군비지원 후 젊은 유휴노동력 활용 소득향상으로 평당 2∼3만원으로 벼농사대비 400%소득을 올리고 있다.
매년 신선채소 시식회를 통한 소비자와의 신뢰구축과 산성마을 채소를 외부에 널리 알리고 품목다양화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확대재배를 계획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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