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군을 방문하고 있는 고객과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내·외지인에게 칠곡군의 발전상과 관광, 문화유적, 레져, 쉼터등을 담은 홍보용 우표를 제작 배부한다.
군정 홍보용 책자는 모두 2,000부로 ‘희망찬 칠곡’, ‘호국의 고장’, ‘레져, 쉼터’, ‘문화유적’에 각각 4개의 주제를 담아 총 16장에 칠곡군의 발전상을 볼 수 있게 제작됐다.
칠곡군 발전상의 ‘희망찬 칠곡’에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현대자동차 복합물류센터, 대구영어마을 조성, 경북하이테크 빌리지 조성사업이 있으며 ‘호국의 고장’ 상징으로는 가산산성, 다부동 전적기념관, 왜관지구 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낙동강 구철교), ‘레져 쉼터’에 송정자연휴양림(석적읍 반계리), 금오동천, 경비행기 체험장(석적읍 포남리 낙동강변), 카트경기장(왜관읍 금산리 낙동강변)이 있다.
‘문화유적’에는 송림사5층전탑(동명면 송림사내), 기성3층 석탑(동명면 기성리), 선봉사 대각국사비(북삼읍 숭오리), 노석동 마애불상군(기산면 노석리)의 형상을 담고 있다.
조금래 칠곡군 기획담당은 "이 책자를 제작해 내·외지인에 배부함으로써 칠곡군의 발전상을 알리고 칠곡군이 추구하는 칠곡시 승격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홍보용 책자는 도·농 복합의 칠곡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칠곡군의 이색 홍보자료로 주목되고 있다.
김차옥 기자 cha-ok@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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