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필)는 도·농 상생과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공생공존한다는 차원에서 지난 9월19일부터 10월26일까지 7차례에 걸쳐 농촌사랑 소비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9월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도시소비자 주부들을 초청,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도사업 및 지역농산물 소개, 농경유물관, 센터포장견학, 아로마 테라피, 토피어리 실습, 쌀 이용요리 연시교육, 농업현장체험투어, 토종꿀고추장 만들기 연시 교육, 수지침이론 및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치르게 된다.
이와관련해 지난 12일에는 도시 소비자 80여명이 무을면 새송이외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견학하고, 옥성면 산촌토종농원을 방문해 토종꿀 채취과정과 토종꿀 고추장 제조과정을 견학, 장천면 깊은맛 청국장 농장에서는 전통청국장 생산과정을 견학하는 등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들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김종필 소장은 “이번 농촌사랑 소비자교실이 도시 소비자의 생생한 농촌체험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이해도를 높여 도·농 상생의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소비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사진설명: 도시소비자들이 옥성면 산촌토종농원을 견학하고 기념 촬영한 모습.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